지금 하나님을 사랑하는 분들은 힘을 내십시요 제인생에서 하나님은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동일하게 역사하시어 어려운 문제에서 건져주셨습니다 나에게 큰일이지 하나님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다만 내자신이 문제를 하나님보다 더 크게 느끼고 두려워했다는것이 부끄럽고 치욕스러울 뿐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우리가 줏대가 없이 흔들리는 갈대가 되었을뿐입니다.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앞으로도 선하게 인도하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침에 부은 눈으로 겨우 일어나 하나님을 찾으려 말씀도 기도도 찬양도 해보려하지만.. 짧게만 할 수 있을 뿐 어서 씻고 어서 서둘러야 출근을 하는 일상이 반복됩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기다리라는 말이 정말 그렇게 하고 싶은 소망이 간절하면서도 출근을 안 하고.. 엎드려 기도해야하나..? 맡겨진 삶의 자리에서 성실로 살라고 하신 것 같은데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가만히 앉아 당신을 묵상하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아쉬움과 갈증 갈망이 터져나옵니다.. 어떻게 하라는 말씀이신가요..
하나님을 만나고 천국확신 받으면 교회에서도 배척당하고 세상에서도 고난은 거듭됩니다 마귀는 천국가지 못하게 끝까지 넘어떠리려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니까요 영적 사람에 말은 사람으로서는이해를 못하니까요 영적소리는 듣지않고 배척하고 세상적 인간말을 듣는 것은 종말이 가까울 수록 심해지겠죠 목사부터 거듭나고 교회 개혁이 우선입니다 쇼로 입만 털지맙시다
![[최고의 기독 변증가 C. S. 루이스] 인생의 바닥을 쳤다며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루이스의 메시지](http://i.ytimg.com/vi/zwmrseHz0bY/mqdefault.jpg)
![[최고의 기독 변증가 C. S. 루이스] 인생의 바닥을 쳤다며 절망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루이스의 메시지](/img/tr.png)
![[조지뮬러 처럼] 한달묵상 DAY31 - 오직 사랑의 빚만 지라](http://i.ytimg.com/vi/Pm3Szf25fTc/mqdefault.jpg)
![[조지뮬러 처럼] 한달묵상 DAY11 - 기도하며 일하고, 일하며 기도하라](http://i.ytimg.com/vi/fJfL6FgVUPk/mqdefault.jpg)
아멘 🙏 하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목격하는 감격을 누리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너무 외롭고 슬플때 하나님보단 당장 내 마음을 진정시켜줄 사람의 소리를 찾게 됩니다...그렇게 하고나서 좋은방법이 아니었음을 알고 사람을 먼저 찾았던걸 후회합니다... 앞으로는 먼저 하나님을 찾고 응답해주실때까지 사람을 찾지 않겠습니다
아멘.아멘입니다
저도요......하나님뿐이예요
아멘
아멘
외로때 먼저 사람을 찾고
수다떨고 와서는 후회 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죠
그러나 우리에 외로움과 슬픔과
아픔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아멘 아멘 맞습니다.
맨 처음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시편 구절인데
지금 제게 꼭 필요한 기도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그렇게 매일 경험해 왔으면서도 ~ 제 꾀로 해보겠다고 애써 기도드린 것을 종종 망치는 조바심 많은 요즘의 저 ~ 영적 전쟁에서 꼭 승리 하겠습니다~ 많이 감사드립니다 💚
주님만이♡
다시한번 하나님의 약속을 떠올립니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됨을 알찌어라.
저는 하나님을 만날래요
지금 이순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
주님!
코로나와 홍수의 재난가운데
영혼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주를 의지합니다
주께로 돌아오게 하소서..
근심.걱정하지말라고 주님이 이 영상을 제게 보게 하신것같습니다. 아멘 아멘
정말 하나님만 다 입니다...
정말.. 하나님 말고는 정답이 없어요.
이 세상 정말 소망 없고 정말 대책 없고요 해결책도 없고요..
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십시요
나 위하여 십자가 지신
예수님 생각하며
사람 앞에 서면
잠잠해진 마음
입가에 미소지어집니다!!!
주님과 함께
하나님 우편으로
인도하신 성령님
고맙습니다!!!♥
아멘.아멘입니다
아멘
주님의 은혜에 감사 뿐입니다.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일하시니, 믿음으로 가만히 주님의 행하심을 바라보고 신뢰합니다
아멘 입니다 겸손하게 잠잠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
아멘.아멘입니다
지금 하나님을 사랑하는 분들은 힘을 내십시요 제인생에서 하나님은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동일하게 역사하시어 어려운 문제에서 건져주셨습니다 나에게 큰일이지 하나님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다만 내자신이 문제를 하나님보다 더 크게 느끼고 두려워했다는것이 부끄럽고 치욕스러울 뿐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십니다 우리가 줏대가 없이 흔들리는 갈대가 되었을뿐입니다.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앞으로도 선하게 인도하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동감, 그렇네요. 사람을 믿고 교역자를 믿나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할렐루야~~
정말 하나님을 먼저 만나고
나를 준비시키고 예비하고 나서
사람들을 대하게 되니..
흔들림도 요동하지도 않았음을
고백합니다...아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기도문을 적어두고 아침마다 기도하려고 합니다
아멘!!!
가만히 있어 주의 얼굴을 구합니다!!
아멘 하나님뜻대로 행하옵소서
일을행하시는 여호와 일을 성취하시는 여호와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염려와 근심가운데 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주님 먼저 뵙겠습니다!!!
내 삶에 가만히 들어온 원수를 잡아내야 합니다 인생의 원수 ruclips.net/video/sAp2VbrcLv8/видео.html
아 멘 !
임마누엘 주님을 찬양합니다 .
할 렐 루 야 ♡♡♡
너무 많은 은혜를 받고 갑니다.
너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됨을 알지어다!
하나님과 진정한 교제를 하는 사람이 세상을 내려다 보고 사는 지혜로운 사람이죠 인생의 원수 ruclips.net/video/sAp2VbrcLv8/видео.html
성령님 인정하고환영하고 모셔들입니다 주님 보내주신 성령님께서 해답이십니다
아침에 부은 눈으로 겨우 일어나
하나님을 찾으려 말씀도 기도도 찬양도 해보려하지만..
짧게만 할 수 있을 뿐
어서 씻고 어서 서둘러야 출근을 하는 일상이 반복됩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기다리라는 말이
정말 그렇게 하고 싶은 소망이 간절하면서도
출근을 안 하고.. 엎드려 기도해야하나..?
맡겨진 삶의 자리에서 성실로 살라고 하신 것 같은데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가만히 앉아 당신을 묵상하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아쉬움과 갈증 갈망이 터져나옵니다..
어떻게 하라는 말씀이신가요..
아멘!
생명을 살리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 저를 다스려주옵소서..너무나 은혜로운 영상입니다.
아멘
시편 27장 14절
너는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아멘 아멘!!!
아침에 눈을 뜨면, 먼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을 만나뵌 후 일과를 시작하기로 다짐해봅니다.
매일매일을 죠지 뮬러 선교사님과 함께 시작할 수 있도록 자료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먼저 말씀(구름기둥 불기둥 ) 을 따라가는 삶으로 참된 승리의 삶을 얻어내는 것
인생의 원수 ruclips.net/video/sAp2VbrcLv8/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조지뮬러선교사의 울림이 삶이 되어지도록 도와주소서
크리스천 기도 커뮤니티 맺다의
구독 추천 게시판에 업로드 하였습니다.
귀한 사역 감사드리고, 기도로 응원합니다!
Amen
감사합니다 ~!
만군의 하나님
하나님을 만나고 천국확신 받으면 교회에서도 배척당하고 세상에서도 고난은 거듭됩니다 마귀는 천국가지 못하게 끝까지 넘어떠리려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니까요 영적 사람에 말은 사람으로서는이해를 못하니까요 영적소리는 듣지않고 배척하고 세상적 인간말을 듣는 것은 종말이 가까울 수록 심해지겠죠 목사부터 거듭나고 교회 개혁이 우선입니다 쇼로 입만 털지맙시다
헤셀 인용구 출처를 알고싶습니다!
하나님(예수님)께 당신이라는 호칭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
니다
하나님을 당신이라고 지칭하는것이
맞는지요?
육신의 아버지에게도 자식이 당신이란 지칭을 사용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친근한 아버지라고 불러야
거스리지 않겠네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당신은 3인칭으로 쓸 때 외에는 높임말이 아닙니다. 교수님 당신이 이렇게 말씀하셨는데요 라고 하지 않지요.
수고많으십니다말씀도중 있으세요→계세요. 또 하나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바아버지가 되어주셨어도 당신이란 표현은 저로서는 듣기 거북합니다
하나님의 엄위하심을 생각하면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